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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다음달부터 순천만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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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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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프로그램
6월부터 운영되는 순천만습지 생태체험프로그램 ‘도요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 포스터. /제공=순천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전남 순천만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다음달 부터 정상 운영된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6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가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도요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를 주제로 ‘공작’,‘일일 탐조’,‘1박2일 탐조’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순천만 습지에서는 생태체험 프로그램뿐 만 아니라 갈대빗자루 만들기, 생태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부족했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 중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안내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 수칙 준수는 물론 철저한 실내외 소독 방역체계를 구축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만 습지 관계자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관광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순천만 습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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