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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먹거리전략 수립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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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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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 강수길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 먹거리 전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복되는 △제주산 농산물의 과잉생산 등 수급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 및 제주도민 먹거리 요구 충족을 목적으로 제주산 농산물이 도내에서 우선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세 기관·단체가 공동 추진했다.

각 기관·단체는 공동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사항 및 공동사업을 협약서에 구체화 하였으며, 농단협을 중심으로 제주도와 JDC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공동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공동사업은 △‘제주 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제주농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제주 미래 농업을 위한 공동사업 등 필요할 경우 상호 협의해 추진한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 먹거리 전략 수립 실무 TF팀 및 기획단 운영을 통해 연구용역 등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연내에 ‘제주 먹거리 전략’설립을 위한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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