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00526150638 | 0 | | 26일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이 30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인 고창선운사를 방문해 사찰안전관리사항 등을 점검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 대일 선운사 스님,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 백승기 고창소방서장./제공=고창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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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날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선운사를 방문해 사찰 안전관리 사항 및 화재예방·소방출동로 확보 등을 지도 점검했다.
주요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등, 촛불 설치에 따른 화기 사용 주의 당부,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법회 행사에 따른 코로나19 생활방역 준수 등이다.
홍 본부장은 “최근 강원도 영월 법융사 대웅전 화재와 관련해 전북소방은 목조문화재 화재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재를 잘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소방력 준비태세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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