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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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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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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전남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 전남 영광군의회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긴급 재난지원금 전액을 영광군 연합 모금처인 ‘영광곳간’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의장은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키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급여의 30%씩 반납한데 이은 두 번째 결정이다.

강 의장은 “기부는 돈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글귀처럼 “자발적 기부에 동참을 강조하고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하루속히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었으며 관련 조례 개정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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