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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포스트 코로나’ 대비 위해 화장품 업계 CEO 직접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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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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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맞춤형화장품 판매점(아이오페랩)을 직접 둘러본 뒤 업계 CEO들과 포스트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맞춤형화장품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미래 화장품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주요 화장품 업체 대표, 협회, 학계 등이 모여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화장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조화 지원과제’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도 계획돼 있다.

식약처는 이 자리를 통해 ▲맞춤형화장품 전문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확대 ▲규제조화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도개선을 통한 수출 활력 제고 관련 주요 정책방향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맞춤형화장품 제도를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규제조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것“ 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더불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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