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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선 상임 연출가가 공상집단 뚱딴지의 새 대표가 된 이후 처음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는 4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옴니버스극이다. 행성 간 충돌을 앞둔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에게 상처 입고 상처를 주면서도 위로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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