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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과 뱅자맹 파바르, 알폰소 데이비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뒤셀도르프를 5-0으로 완파했다. 리그 선두인 뮌헨은 정규리그 8연승에 15경기 연속 무패(14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67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7)와 승점 차를 10으로 벌려 리그 8연패 도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43분과 후반 5분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그의 두 번째 골은 발 뒤꿈치를 활용한 재치 있는 슈팅으로, 그의 축구센스를 보여주는 절묘한 장면이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멀티 골로 정규리그 29호골을 기록했다. 또 컵대회 3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골 등 시즌 43골을 수확하며 자신의 역대 한 시즌 최다골과 동률을 기록했다. 2016-2017시즌 43골(정규리그 30골·컵대회 5골·UEFA 챔피언스리그 8골)을 기록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을 작성했던 레반도프스키는 세 시즌 만에 기록 돌파를 눈앞에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