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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복합 찬기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인 복합 찬기는 밑반찬이 많이 제공되는 여수의 음식문화를 고려해, 여러 가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착안한 것으로 손님은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피로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앞접시는 음식이 바뀔 때마다 여러번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1인 복합찬기는 최소한의 공간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또 집게와 집게통을 함께 제공해 탁자에 상시 비치하도록 함으로써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 생활방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일부 음식점에 시범적으로 추진해 활용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화, 대중화에 성공할 경우 전 음식점에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도시·청정 여수의 이미지를 지켜내고, 외식산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