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혜교는 중 톱스타 양미 같은 반열의 한류 스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4010003185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06. 04. 2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 언론이 양미와 같이 비교

중국에서 양미(楊冪·34)의 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무수히 많은 중국 내 연예인들 가운데 단연 톱의 위치에 있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영화나 드라마 출연료가 1억 위안(元·170억 원)을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있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송혜교
중국의 한 언론에 의해 대륙의 대표적 스타 양미, 리샤오루와 함께 언급된 송혜교./제공=펑황 사이트.
따라서 그녀와 비교되는 한국 여성 연예인이 있다면 이 주인공은 중국에서 확실하게 공인된 한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펑황(鳳凰)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은 바로 송혜교가 아닌가 보인다. 그녀와 양미를 한데 묶어 또 다른 톱스타 리샤오루(李小璐·39)와 비교하는 기사가 이날 올라온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이 기사의 존재는 셋이 같은 반열의 스타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용은 다소 민망하다고 할 수 있다. "리샤오루는 송혜교와 양미처럼 이혼을 한 후에 화려한 싱글 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제목만 봐도 그렇지 않나 싶다. 주지하다시피 세 여성 스타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결혼을 경험한 후 미련 없이 이혼을 선택했다. 그러나 리샤오루는 송혜교나 양미와는 이혼 후의 생활이 다른 듯하다. 기사의 요지를 보면 이혼 후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아무려나 셋을 한꺼번에 조명한 이번 기사는 송혜교의 중국 내 위상이 결코 간단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것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