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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중이용시설 9836곳 방역준수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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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6. 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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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7대 방역준수 특별점검’
구리시 코로나19 대응 다중이용시설 ‘7대 방역 포스터/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14일까지 연장된 다중이용공공시설 임시휴관 기간 내 관내 다중이용공공시설 및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민간시설에 대한 전수 특별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클럽, 물류센터 등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무증상자나 경증환자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1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공공시설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이에 코로나19 대응 선제적인 예방활동의 하나로 시 공무원들이 임시휴관 기간 동안 9836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7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하고 미준수 이행 업소에 대해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이 필요한 업소에는 질문서 필요성이 담긴 서한문 1만 부를 배포해 지역사회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극대화해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주력했다.

안승남 시장은“다중이용시설 휴관과 유흥주점 등 일부 집합금지명령으로 해당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힘들고 어려움이 있음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주까지 수도권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 될지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대인 만큼 잠시도 방역준수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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