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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영광소방, 현장활동 ‘공동대응’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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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6. 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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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재해·긴급사건 공동대응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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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왼쪽 세번째부터) 최재선 영광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이명관 영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류영화 112상황실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영광경찰서
전남 영광경찰서가 9일 영광소방서와 간담회를 갖고 경찰·소방 간 각종 재난재해 및 긴급사건에 대해 공동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긴급신고 공동대응은 경찰112와 소방119에 접수되는 신고 중 협업이 필요한 경우 신고접수와 동시에 통합시스템으로 상대기관에 전송돼 양 기관이 초기 단계부터 공동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가 재해 재난 발생 및 긴급신고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류영화 영광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협업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영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선 영광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고 발생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때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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