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상류부 낙석발생...2개월간 수작업 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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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수락폭포 상류부에 낙석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락폭포 상류부 주변을 위험구간으로 설정해 통제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낙석 제거와 방지망 설치는 모두 수작업으로 추진돼 2개월 이상의 공사보수시간이 소요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폭포 주변의 계곡과 물놀이 시설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수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수락폭포 물맞이는 위험하다. 최대한 이른 시일에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락폭포는 15m 높이의 기암괴석 사이로 폭포수가 은가루처럼 쏟아지고 주변에는 돌단풍·소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경치가 매우 뛰어나 찾는 사람이 많고, 신경통·관절염·근육통·산후통 등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한여름이 되면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북적인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수락폭포의 공기 1㎖당 산소음이온이 평균 1만4060개, 최대 17만8100개가 발생해 전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도시의 34배 수준이다.
산소음이온은 인체의 면역력 증진, 알레르기 비염 천식증상 완화, 혈액 정화, 두뇌기능 향상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공기의 비타민’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