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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불 밝히기 사업’추진...어둡고 위험한 야간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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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6. 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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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가로등 및 선착장 타워폴 743개소 설치
고효율LED
전남 신안군은 어촌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수산작업 편의를 위해 농어촌 가로등과 조명시설 설치 등 섬 불밝히기 사업을 추진한다.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야간 통행 시 안전사고 예방과 물때 작업에 필요한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신안군은 LED 보안등, 선착장 타워폴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설치하는 등 섬 불 밝히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가로등 265개 3억1000만원, 소규모 선착장 타워폴 8곳 1억6000만원, 노후가로등과 보안등 470곳 교체에 6억원 등 총 10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가 많아 야간이나 새벽에 일을 마치고 귀가 중에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물양장 수산작업 시 필요한 조명시설(타워폴) 부족과 야간 영농작업 시 필요한 가로등이 절실하다.

박우량 군수는 “군민들이 야간에 안전하게 이동하고 수산작업도 언제든지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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