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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여성가족부가 17개 시도와 함께 가족행사 관련 생활방역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주요 예식장 64개소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면서 “한정된 공간에서 다수의 하객이 모이는 예식의 특성상 탁자간격 유지, 착석거리 유지 등이 미흡했고 64개 예식장 중 지그재그 착석을 지키고 있는 예식장은 단 8개소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안내와 지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결혼식, 돌잔치, 환갑장치 등 다양한 가족행사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