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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경영정상화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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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6.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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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한 영세 소상공인 업체에 새 희망을…
구리시청사
구리시청사 전경/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재개장 및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비 지원으로 추진하게 되는 이번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구리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연매출 기준 2억원 이하의 점포 중 코로나19로 올 1월 대비 80%이상 매출이 급감(사실상 휴업)한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매출 감소율이 큰 점포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자격 요건을 갖춘 54개 점포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점포는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인건비와 임대료는 제외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22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방문접수를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서식은 구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큰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 사업으로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적극적인 소비주체가 되어 하루속히 평화로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구리시는 고용노동부의‘긴급고용안정지원금’등 시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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