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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지난 3일 확진된 예수말씀실천교회 확진자 중 지난달 21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이 확인돼 예수말씀실천교회 집단 감염도 리치웨이와 관련으로 재분류됐다”고 밝혔다.
리치웨이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다단계 건강용품 방문판매회사로 확진환자 대다수가 60세 이상의 고령층이다. 지금까지 방문자 39명, 접촉자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 큰 집단발생을 하나하나 추적해서 완결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긴장감을 가지고 추적조사, 격리, 광범위한 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억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