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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만6000여 장애인들이 부담없이 문화·여가 생활을 즐기도록 지난해부터 이들 관광지의 도움을 받아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종전엔 장애인의 날인 4월20일 즈음 진행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미뤘다가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진행한다.
이와 관련 시는 관내 모든 장애인들에게 15~16일엔 에버랜드 이용권을, 17~19일엔 한국민속촌 무료 입장권을 나눠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애인 복지카드나 증명서를 지참하고 각 시설 관광안내소 옆 무료 배부처로 가면 된다.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1인까지 포함해 이용권을 나눠준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두 곳 관광지가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유지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키며 즐겨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