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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 장해석 호반호텔&리조트 대표, 김현일 디스에이블드 대표를 포함해 작가 6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디스에이블드는 39명의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에이전시로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예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들을 발굴, 작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남도문화재단은 창작활동을 위해 워크숍 비용 등 3000만원을 지원하고, 호반호텔&리조트는 리솜리조트 내 작품 전시와 미술품 판매 등을 돕는다. 디스에이블드는 참여할 작가를 추천하고 아트상품 제작과 유통을 맡는다.
윤 이사장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작가들의 작품을 리조트 굿즈로 제작할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와도 소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반호텔&리조트는 지난 2016년 발달장애 예술인 신수성 작가와 협업해 리솜리조트에서 작품을 전시·판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