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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 등 민간인이 주축이 된 평가단 출범식을 갖고 평가위원 12명을 위촉했다.
평가단은 당연직 3명(군청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2년 6월 10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평가단은 군수 공약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이행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구체적으로는 △공약사항 이행계획 관리 △공약사항 추진실적 평가 △공약사업 중 여건 변화에 따른 수정·보완·변경 사항 심의 및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군은 평가단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실무 주관부서에 즉각 통보하고 제반사항 검토 후 세부 시행계획 등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아무리 좋은 공약사업이라도 지역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군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면 그저 예산낭비일 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 평가단을 통해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군수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