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약처장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회사 ‘루닛’에서 6개 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의료기기 지원 정책과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식약처는 주요 정책으로 △혁신 의료기기 지정 절차 △혁신 의료기기 개발 및 제품화 지원 △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소개했다.
이날 업계는 첨단 의료기기 생산과 시장 출시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을 식약처에 요구했다.
강신홍 다원메닥스 총괄본부장은 “첨단 의료산업이자 융복합산업인 이 분야에 현재 뚜렷한 국내 가이드라인이 없다”면서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주고 산업적 영향을 키우려면 속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식약처장은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정책 추진 시 업계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