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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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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6.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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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가맹본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가맹점 청소 지원을 하고 있다. /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행한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부터 모든 가맹점에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매월 2통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약 4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른 방역으로 임시 휴점한 매장의 폐기 제품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는 가맹본부 인력을 지원해왔다. 영업 활성화를 위해 가맹본부에서 전국의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매장 내부와 외벽 등의 청소를 지원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프랜차이즈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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