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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연도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제품의 경우 냉장커피 매출 증가율이 2019년 43.6%로, 가공유(30.9%), 흰우유(27.6%), 발효유(23.4%)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이달 11일까지의 판매율을 봤을때 지난해 동기간 대비 33.6% 증가하며 유제품 중 냉장커피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개학과 개강이 늦춰지면서 매출 증가폭이 낮은 가공유(6.4%) 보다 5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음료 상품군에서도 캔 커피 등의 커피 음료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2019년과 올해 커피음료 매출 증가율은 전년대비 각 37.3%, 31.2%로 생수, 스포츠·탄산음료 등을 제치고 가장 높았다.
얼음컵에 부어 마실 수 있도록 한 파우치음료 상품군에서도 올해 커피 매출이 41.9% 증가하며, 에이드류 2배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이마트24는 이달 ‘달고나라떼’와 베트남 커피 ‘카페 쓰어 밀크’를 판매한다.
조계동 이마트24 유제품 바이어는 “편의점 커피 시장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피 상품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맛있고 다양한 커피가 넘쳐나는 이마트24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편의점 커피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6m/14d/2020061401001452400085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