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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112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희망지킴이’를 구성해 공적자원,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며 취약계층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90여명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자원봉사자, 가스·수도·전기·검침원·공인중개사·집배원 등 관내 주민 밀착 생활업종 종사자(소매업, 숙박업, 외식업 등), 지역사정에 밝은 자 등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주민이어야 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유관기관 및 생활업종 종사자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희망지킴이’로 추가 위촉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통하여 지역의 복지사각 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활동 독려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읍·면의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대상가구에 대한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안부확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천안시 아동학대 사건과 더불어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는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의 증가에 따른 더욱 체계적이고 확대된 인적안전망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됨에 따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추가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