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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는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선풍기도 환기를 얼마만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면서도 “그런 측면에서 선풍기와 관련돼 특별하게 방역수칙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선풍기 부분도 보완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거주 국민들은 스스로 ‘방역사령관’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37명 증가한 1만 21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7명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 내 발생은 24명으로 주로 수도권에서 집중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