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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상암으로 이전하고 재택근무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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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6. 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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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프레시웨이 상암 S-CITY 신사옥 외경
CJ프레시웨이가 이전할 상암 S-CITY 외경. /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오는 20일 상암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 또한 영업직은 주 2회만 출근하게 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15일 CJ프레시웨이 측은 근로환경의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을 계획해 왔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1년부터 동대문 CJ제일제당 센터빌딩 4~5층을 써왔다. 이후 회사의 성장과 함께 매년 근로자 수가 늘어 옆 건물인 한림빌딩 일부를 함께 사용해왔다. CJ프레시웨이 본사 인원은 100 여명으로 5년전 대비 30% 이상 늘었다.

새로 이전하게 될 상암 사옥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54길에 위치한 에스 시티(S-CITY) 빌딩이며, 임대 공간은 기존 사무실의 약 2배 규모다.

근무형태도 바뀐다. 공유오피스 개념을 도입해 공유좌석제를 운영하며 스마트오피스를 운영해 사무직은 주 4일 출근, 영업직은 주 2일 출근을 원칙으로 하고 나머지 근무일은 재택근무를 도입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에 맞춰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업무형태도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변경해 탄력근무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근무공간 및 편의시설을 늘려 임직원들에게는 더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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