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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중국·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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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6. 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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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제주용암수 베트남 현지 판매 이미지
베트남 편의점 매장에 진열된 오리온 제주용암수. /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중국과 베트남에서 ‘오리온 제주용암수’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는 ‘오리온 제주용암천’ 이라는 제품명으로 상하이·베이징·광저우 등 2030세대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젊은층이 많이 찾는 편의점과 징둥닷컴 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동시에 공략한다.

베트남에서도 호찌민과 하노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제주용암수 판매를 시작했다. 현지에 일고 있는 한류 열풍에 발맞춰 ‘오리온 제주용암수’ 한글 제품명을 라벨에 병기해 ‘한국에서 온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이미지를 강조했다. 호텔과 레스토랑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미네랄워터의 장점을 알리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에게 청정 제주도와 미네랄이 풍부한 우수한 수자원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한국에서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가 시작된 데 이어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출시되면서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제주용암수 사업이 본격화 됐다”며 “청정 제주의 우수한 수자원으로 만든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해외 수출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수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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