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디자인 등록, 통합관광브랜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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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의 대표 관광이미지 구축을 위해 대국민 공모를 거쳐 명명된 ‘광양해비치로’를 토대로 브랜드 특성을 살린 로고를 개발·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의 공식 명칭인 ‘광양해비치로’는 365일 언제나 광양 온 누리에 해가 비치듯 와우공유수면 일대 해안선 9.4㎞ 구간이 늘 빛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명명했다.
이번에 완성된 로고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햇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바다와 산책로가 함께 어우러진 곳임을 화살표와 점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컨셉으로 해비치로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았다.
또 홍보·광고물, 구간 시설물과 사인물 등 다양한 매체의 응용 및 활용도, ‘상표법’ 및 ‘디자인보호법’ 등의 등록요건까지 고려해 개발됐다.
시는 완성된 로고를 안내판, 벤치, 맨홀, 이정표 등 해비치로 구간 내 전체 시설물에 새기고 에코백, 파우치, 스카프, 손수건, 텀블러, 우산 등 각종 기념품에 활용해 통합관광 브랜딩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박옥병 관광시설팀장은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잇는 도심권 관광거점이자 관광도시 도약의 교두보가 될 광양해비치로의 브랜드 로고가 굉장히 감각적이고 직관적이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며 “해비치로 로고는 상표·디자인으로 등록해 지식재산 권리를 취득하고 시설물과 기념품 등에 활용해 시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 조성사업은 해양공원~금호대교~이순신대교 9.4㎞ 해안도로에 달빛해변, 키네틱 아트광장 등 25개 감성콘텐츠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를 즐기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매력적인 수변친수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려는 시 관광역점사업이다.
지난해 10월 광양해비치로 관문인 해오름육교를 개통했으며 마동IC접속교~삼화섬 일대 1㎞ 달빛해변에 바다감상존, 테마휴식존, 체험놀이존 등을 조성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