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643억원 투자 238명 고용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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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7일 대마산단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케이에스터 일렉트릭, ㈜성지에스코, ㈜코리아 하이테크, ㈜디에스 이노베이션, ㈜마스터전기차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5개 기업은 초소형전기차, 농업용운반차, 전기차충전기, 배터리 생산 업체로 643억 원을 투자해 2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이용재 전남도의회의장,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관계공무원, 투자기업대표, e-모빌리티 특구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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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EV자동차는 건축면적 6312㎡에 107억원을 투자해 고용인원 45명, 생산대수 연 1만2000대를 생산한 중견기업으로 이날 필리핀 선주문 물량(3륜형 이륜차 100대)을 광양항을 통해 수출개시했다.
정세균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대풍EV자동차 해외 수출은 지역을 넘어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e-모빌리티는 미래 이동수단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어촌 어르신들의 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모빌리티 시장 확산에 전남도와 영광군이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전남도는 지난해 9월 e-모빌리티 보급 중기계획을 세워 수립해 2022년까지 e-모빌리티 5000대, 충전기 7300기 보급을 추진하는 등 영광을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e-모빌리티 선도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유치가 지역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올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모빌리티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투자여건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가시적인 발전을 이끌어 국제적 이모빌리티 융합지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