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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군정체험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힘들어진 상황을 고려해 운영기간을 축소하는 대신 인원을 70명으로 증원했다.
참여대상은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관내로 돼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국가유공자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부업대학생 및 군정체험 참가자로 활동했던 학생, 대학원생, 휴학생, 사이버대·방송통신대·야간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한 인터넷접수로만 가능하다.
다음 달 3일 공개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은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 5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1일 생활임금 7만3920원이 주어지며 만근시에는 147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1년에 두 번 대학생 군정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들에게 행정업무 보조뿐 아니라 군정현장 방문 등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학생들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 선발시 희망자는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고 선발자 명단과 예비인원은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지역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