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체 출전 이강인, 투입 13분 만에 퇴장 불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901001229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6. 19.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OCCER-SPAIN-MAD-VAL/REPORT <YONHAP NO-1698> (REUTERS)
/로이터연합
약 4개월 만에 출전기회를 얻은 이강인(19·발렌시아)이 별다른 활약 없이 퇴장을 당했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9-2020 라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다.

지난 2월 22일 레알 소시에다드전 이후 첫 실전 투입이었다. 리그가 재개한 뒤 열린 28라운드 레반테전에서는 이강인은 벤치만 지켰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44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로부터 공을 빼앗고자 발을 거칠게 뻗던 중 라모스의 다리를 몇 차례 건드렸다. 이 때 라모스가 이강인의 발에 맞고 넘어지자 주심은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강인은 억울한 표정과 함께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듯한 몸동작을 크게 취했지만, 주심의 결정은 바뀌지 않았다.

이강인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우게 된 발렌시아는 한 골을 더 허용하며 0-3으로 완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62점을 쌓아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64) 추격을 이어갔다. 발렌시아는 승점 43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