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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48명…수도권 27명·대전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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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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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료 검사
서울 서초구 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 =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67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수도권과 대전지역의 집단감염 사태가 계속 번지고 있어 신규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증가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8명 증가한 1만242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8명이다.

지역발생 40명은 서울 16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이 24명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는 10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그 외에는 대구, 광주, 세종, 충남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됐다.

해외유입 사례 8명의 경우 검역 과정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입국한 뒤 경기(2명), 서울과 경남(각 1명)의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됐다.

해외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48명 중 서울 17명, 경기 10명 등 수도권이 27명이다.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수도권을 포함해 절반이 넘는 9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누적 280명을 유지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명으로 총 1만868명이 격리해제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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