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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20분께 내국인 박모(60)씨가 검거됐고 산속으로 도주한 허모씨가 오후 6시20분께 서해청 특공대에게 검거됐다.
내국인 박 씨는 2014년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국내로 밀입국했다고 진술했다.
22일 오후 1시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쪽에서 시운전 중인 S호가 의심스러운 선외기 보트 1척을 발견하고 신고, 목포해경이 헬기 및 경비함정을 동원해 2시간 가량 추격을 벌인 후 가까운 하조도 창유리 연안에 보트를 버리고 도주하는 밀입국자들을 검거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검거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 및 밀입국 대공 용의점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