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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7월부터 ‘달서경제 현장지원단’ 운영…전문상담관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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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기자

승인 : 2020. 06. 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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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달서경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상담과 달서구청 관련부서 및 기관과 연계한 일반상담으로 이뤄지며 찾아가는 현장지원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지원단 전문상담관은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관세사, 경영지도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전문상담관은 재무·회계 상담, 노동 관련 법률 및 경영 정책 자문, 원산지 규정과 관세 환급, 수출입 신고서 작성, 각종 경제분야 소송 및 법무관련 서류 작성, 연구개발자금 신청 및 벤처기업 인증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 지방세 고충상담은 청렴감사실에서, 해외지사화 및 통번역 지원사업, 공장 설립·등록 등 각종기업지원 상담, 중소기업 IP지원 및 특허 출원, 지식 재산권 관련,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경제지원과에서, 청년창업지원 및 사회적기업, 중장년기술창업 지원상담은 일자리지원과와 연계해 일반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경제지원과로 제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침체에 빠진 지역 기업의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소상공인들이 이번 기회에 경영지도, 판로 개척, 자금 상담 등을 통해 튼튼한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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