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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 기네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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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6. 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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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4일 서울 양재동 SPC 그룹 사옥에서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의 세계 기네스 기록 인증식을 영국 런던의 기네스월드레코드와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운데) 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PC그룹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실키롤케익’이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공식 인증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 인증은 일정 기간 내 최다 판매된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키롤케익은 2015년 1월 부터 2019년 12월까지 한국·중국·미국·싱가포르·베트남 등 5개국에서 1200만여 개가 팔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됐다.

판매된 제품을 길이로 환산하면 약 3000㎞로 프랑스 에펠탑(300m) 높이의 9300배, 에베레스트산(8848m) 높이의 339배에 이른다.

실키롤케익은 1988년 5월 11일 출시됐다. 전용 밀가루에 달걀과 버터를 더해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선물류 카테고리 제품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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