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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K그룹은 사내방송에서 공개한 영상에 최 회장이 나와 “직접 유튜브와 브이로그를 통해 이천포럼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최 회장은 “내가 무슨 일을 벌인거지”라며 웃는다. 직원과 함께 팔을 머리 위로 들어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유명 드라마를 패러디한 자도 나온다. 영상 제목은 ‘최태원 클라쓰’다.
최 회장의 격의없는 모습에 직원들 사이에서 해당 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은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이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 서버가 다운되는 등 외부에서도 최 회장의 영상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최 회장의 권위없는 모습은 계속 회자돼 왔다. 앞서 최 회장은 직원들과 ‘행복토크’를 통해 저녁을 먹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를 만든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오는 8월 이천포럼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만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이를 홍보하려는 최 회장의 의중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