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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중 관악구 주민은 14명, 타 지역 거주자는 7명이다. 27일 추가된 관악구 확진자 5명(관악 107~111번)은 모두 교회 신도들로, 특히 111번 확진자는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밝혀졌다. 그는 21일과 23일 왕성교회를 방문했다.
그 밖에 107번과 108번, 110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왕성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109번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지난 25일 확진을 받은 관악 99번 확진자는 관악구청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직원이다. 관악구는 99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구청 별관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접촉자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는 왕성교회 주차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신도 전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실시, 신도와 가족, 지인 1700여명 중 1687명의 검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