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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문화 확산” 복지부, 절주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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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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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제공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보건소·교육청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나 정신·사회복지시설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지난 2년간 배출된 전문인력은 총 647명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대면 방식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됐다. 특히 이번에는 청소년 음주와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과정이 운영된다.

아울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7월 3일까지 미디어 음주장면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드라마, 예능, 영화 등에 나오는 음주 장면 중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캡쳐 또는 촬영하여 인증하는 방식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리스타트캠페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익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질 없이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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