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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시물은 순천시 보관자료와 시민, 기관단체에서 기증한 것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심 모습, 근·현대 순천시민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 과거 행정문서, 행정소품과 비품 등을 21개 분야로 나누어 전시하게 된다.
특히 1910년대부터 순천시 전경, 생활상과 역경을 극복한 사진, 지속가능한 도시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패, 시기 변천사, 국내외 교류도시 등에서 받은 선물 등이 전시된다.
또한 현 순천시청 산하 공공건축물, 역대 10대뉴스, 순천시 최고·최초 시책, 주요 관광지 등과 함께 그 동안 기증하였던 사람들을 예우하기 위해 기증자 명단도 함께 전시 한다.
채금묵 총무과장은 “2019년 시승격 70주년 시정자료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상설전시관을 설치했다”며“도전과 아름다운 변화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순천의 미래에 대한 성장 동력과 정체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5년 시정자료 전담팀을 신설하고, 그 동안 40만 건이 넘는 자료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순천시 시정실록 작성 및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래 100년 유산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