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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40명대…집단감염·해외유입 모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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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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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수도권 교회, 방문판매업체, 사찰 관련 집단발병, 해외유입 사례 증가 등의 여파로 이틀 연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대를 기록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3명 증가한 1만280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지역발생의 23명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3명이 나왔다. 또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5명, 광주에서 3명, 강원·충북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8명으로 총 1만1537명이 격리해제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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