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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4명 중 지역발생 44명…광주 22명으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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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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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 =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과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로까지 번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대를 기록했다.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54명 증가한 1만2904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지역발생의 44명의 경우 광주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3명, 경기 5명, 충남 2명, 대구와 대전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10명 중 2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8명은 입국한 뒤 경기(5명), 대구(2명), 충남(1명)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만1684명이 격리해제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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