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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0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산업부 장관이 지정하는 우수 수출 중소·중견기업 ‘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면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할인율 확대, 해외 지사화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선정 기준은 전년도 수출 실적 또는 직전 3개 연도 연평균 수출 실적이 1억 달러(한화 약 1205억원) 이상으로 무역거래를 주로 영위해야 한다. 메디톡스는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최근 3년간 전체 매출 약 60%를 해외 수출로 달성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는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K-바이오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다. 전문무역상사 선정을 토대로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중소·중견기업에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적극 진행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매년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정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