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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SK하이닉스, ICT 기반 노인돌봄서비스 협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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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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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6일 SK하이닉스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 연합
보건복지부가 SK하이닉스와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노인돌봄서비스지원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 간단회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 돌봄 종사자 대상 태블릿 PC보급, 노인 융복합공간 마련 및 교육 등을 통한 ICT기반 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는 SK하이닉스가 지난 2018년부터 ‘독거노인사랑잇기’를 통해 AI 스피커 지원과 치매 노인의 실종예방을 위한 사업 등 ICT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SK하이닉스 측은 “어르신 대상 AI스피커 등 ICT 단말기를 보급하고, 전담사회복지사 등 돌봄종사자에게는 태블릿 PC 등을 지원한다”면서 “ICT 기반 노인 융복합공간 마련 및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해 ICT 사랑방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ICT기기 등 확충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물 인터넷(IoT)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ICT돌봄 서비스 모형 개발·보급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질 높은 어르신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간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기업이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사회공헌으로 어르신 돌봄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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