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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교육지원청·경찰서와 20일부터 화장실몰카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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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7. 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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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교육지원청 경찰서와 불법촬영 합동점검반 편성
남양주시는 교육지원청·경찰서와 불법촬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한학교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와 함께 20일부터 관내 120여개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긴급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불법촬영기기 발견 때 즉시 남양주 경찰서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촬영 상시점검인력을 구축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공중화장실 및 공공청사 화장실 160곳을 매달 1회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 이후에도 요청이 있을 경우 관내 학교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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