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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클래식 카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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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7. 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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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랜드로버 2012년식 디펜더 (1)
랜드로버 2012년식 디펜더. /제공 = 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디펜더의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카 전시 행사’를 18일부터 2주간의 주말에 걸쳐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카 전시 행사는 오는 18일 재규어 랜드로버 동대문 전시장을 시작으로 19일 서초 전시장, 25일 한남 전시장, 26일 강남 전시장 등 4곳의 전시장에서 차례대로 진행되며 전시장 영업시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1984년식 랜드로버 시리즈3과 2012년식 디펜더 110을 전시해 아이코닉한 디자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행 성능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SUV의 지향점을 제시해 온 디펜더의 70여년 역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랜드로버의 다양한 프리미엄 SUV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948년 4월, ‘랜드로버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디펜더의 뿌리가 되는 랜드로버 시리즈1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1958년 출시된 랜드로버 시리즈2는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파력과 강인한 내구성 및 다목적성을 강점으로 1976년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28년 만에 밀리언셀러 모델이 됐다. 1971년 출시한 랜드로버 시리즈3은 플라스틱 그릴, 외부 공기 히터를 선택 사양으로 가진 풀와이드 계기판이 특징인 모델로 이번 전시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3는 1984년식 모델이다.

72년 간의 랜드로버 역사를 담고 있는 디펜더는 21세기형 아이콘으로 더욱 완벽해져 국내 최초로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견고한 실내 구조 그리고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궁극의 SUV 올 뉴 디펜더는 사전계약 10일 만에 300대 계약을 돌파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 뉴 디펜더는 높은 차체와 각진 실루엣으로 견고함을 드러내고, 전후방 짧은 오버행으로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했다.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노출형 스페어타이어는 과거부터 고수해 온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로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시키는 동시에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디펜더를 완성했다.

올 뉴 디펜더는 차량의 내외관을 목적과 개성에 맞게 연출할 수 있으며, 차량의 오프로드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네 가지 액세서리 옵션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및 어반(Urban) 팩 등의 네 가지 액세서리 팩 중 선택하여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올 뉴 디펜더를 완성할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뉴 디펜더는 랜드로버의 혁신적인 도전 정신과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유지하고 있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더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을 통해 세분화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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