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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26명 증가한 1만377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22명으로, 지역발생보다 5배 이상 많다.
지역발생 4명의 경우 서울에서 2명, 광주·전남에서 각 1명씩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의 경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2명은 서울(1명), 대구(2명), 인천(2명), 경기(1명), 충남(1명), 전북(1명), 전남(1명), 경북(1명), 경남(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6명으로 총 1만2572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296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1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