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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6명중 지역발생 4명…73일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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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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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 26명 가운데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사진 = 연합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6명으로 25일만에 20명대로 떨어졌다. 특히 지역발생이 한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5월 19일 9명 이후 62일만이다. 또 5월 8일 1명 이후 73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26명 증가한 1만377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22명으로, 지역발생보다 5배 이상 많다.

지역발생 4명의 경우 서울에서 2명, 광주·전남에서 각 1명씩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의 경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2명은 서울(1명), 대구(2명), 인천(2명), 경기(1명), 충남(1명), 전북(1명), 전남(1명), 경북(1명), 경남(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6명으로 총 1만2572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296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15%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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