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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나 싶더니”…신규확진 다시 40명대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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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7.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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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서울의 한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전날 한 자릿수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 수가 21일 다시 40명대로 급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5명 증가한 1만3816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4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0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8명, 경기·제주 각 1명씩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중 18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7명은 서울(3명)과 대구(2명), 경기·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71명으로 총 1만2643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296명을 유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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