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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28개 지자체 중 ‘삶의 만족도’ 부문 4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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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7. 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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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삶의만족도전국4위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열번째)가 지난 1월 청도군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새마을운동5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제2의 새마을운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삶의만족도전국4위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다섯번째)가 최근 청도읍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과 함께 수박을 들고 ‘살맛나는 행복청도’를 외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최근 통계청이 개최한 ‘제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국회미래연구원과 고려대 공동연구진의 자치단체별 행복지수 조사에서 개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로써 ‘카카오같이가치(나의 안녕지수)’에 축적된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사결과다.

군은 그동안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펼쳐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군민편의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노인복지기금조성, 청도장애인복지관 건립, 경로당현대화, 행복마을만들기, 건강마을조성, 행복학습센터 운영 등을 추진했다.

또 군민이 주인이 되는 휴먼시티 청도건설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운영, 청도군민안전보험가입, 청도공공도서관건립, 스마트타운조성, 인재육성장학금조성 등을 실시했다.

풍요로운 부자농촌 육성을 위한 농업전문인력육성, 농·축산물가격 안정기금 조성, 농기계임대사업소분소개소, 농산물가공센터운영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소통하고 다함께 힘을 모아 군정을 운영한 결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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