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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군기 용인시장은 현장에서 사고대책 본부를 가동하며 대응하고 있다.
불은 물류센터 지하 4층 화물차가 폭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물류센터에는 근로자 69명이 있었다. 그중 지하 4층에 있던 5명이 사망했고, 8명이 다쳤다. 부상자 8명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파악된 실종자는 없지만, 추가 인명피해를 우려해 철저한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SLC물류센터는 지하 5층, 지상 4층에 연면적 11만5000㎡ 규모로 지난 2018년 12월 준공됐다. 현재 물류센터에는 ㈜제이오피엔피, 오뚜기물류서비스(주), ㈜청포로지스 등이 입주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