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家, 중간배당금 총 얼마나 수령하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101001290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7. 21. 1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SI_20200218090528
최태원 SK그룹 회장/제공 = 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간 배당금으로만 130억원을 받은 가운데 최 회장의 여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2번째로 많은 중간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이사장의 배당금은 총 48억2000만원이다.

SK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일 SK㈜는 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최 회장의 여동생은 48억원 가량, 남동생인 최재원 SK수석부회장은 16억6000만원을 중간배당금으로 받았다.

현재 최 회장과의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SK보유 주식수가 8616주에 불과에 862만원을 중간 배당금으로 받는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네트웍스 기획실장은 중간배당금으로 4억원을 받았다.

이날 SK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529억원으로 SK지분을 보유한 특수관계인들이 받게 될 배당금 총액은 207억9000만원이 된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기준으로 0.3%로 다음달 20일 지급 예정이다.

SK측은 “어려운 경영 상황이지만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