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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일 SK㈜는 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최 회장의 여동생은 48억원 가량, 남동생인 최재원 SK수석부회장은 16억6000만원을 중간배당금으로 받았다.
현재 최 회장과의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SK보유 주식수가 8616주에 불과에 862만원을 중간 배당금으로 받는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네트웍스 기획실장은 중간배당금으로 4억원을 받았다.
이날 SK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529억원으로 SK지분을 보유한 특수관계인들이 받게 될 배당금 총액은 207억9000만원이 된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기준으로 0.3%로 다음달 20일 지급 예정이다.
SK측은 “어려운 경영 상황이지만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