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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22일 권기식 남양주시 중국 국제협력관(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함께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싱 하이밍(邢海明) 대사를 만나 왕숙 신도시 내 기업유치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왕숙1지구에는 농·생명 클러스터, 바이오·메디컬 등의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왕숙2지구와 양정역세권에는 문화예술 클러스터와 마이스(MICE) 산업을 유치해 문화·일자리·주거가 공존하는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울 도심까지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와 지하철 4·6·8·9호선 유치로 교통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입주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좋은 투자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싱 하이밍 대사는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국 기업과 기관들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더불어 기업 운영에 상당한 이점을 가진 남양주시 왕숙 신도시가 많이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 시장은 직접 디자인한 항균 마스크를 싱 하이밍 대사에게 선물하면서 마스크를 휴대전화처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자는 취지의 ‘마스크는 내 친구(MASK is my FRIEND)’캠페인 동참을 부탁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남양주시에 방문할 것을 제안했다.










